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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히트 살아남은 자의 분노 - 교양시리즈 10
서정시를 뒤집는 주경민 시인이 읽어주는 브레히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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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p
7.2 MB
비평.이론
주경민
유페이퍼
모두
브레히트의 시집을 이미 한번쯤 읽었거나 특히 잘 알려진 브레히트의 시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접한 적이 있는 국내 독자들에게 단순히 “슬픔“이나 “한“ 아닌 “분노“ 내지 “의분“이란 좀더 강렬한 시어와 »살아남은 자의 분노«란 책 제목으로 아직 잘 알려지지 않는 브레히트 시와 해설을 본 eBook을 통해 이 가을에 만나볼수 있을 것이다. 민주화와 586세대가 “한“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였던 “슬픔“이란 시어가 민주화 과정을 출발으로 국정농단에 맞서 ‘촛불 혁명‘에서 다양한 의로운 분노로 승화되어 타올랐다. 이제 다시 불타오르는 “서초“와 “여의도“로 이어지는 촛불의 의분에서 단순히 “한“이나 “슬픔“이 아닌 “분노“라는 사실을 확연하게 이해할 때가 왔다. 브레히트 시를 읽고 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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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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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히트 살아남은 자의 분노 (표지)
저자와 저작권
브레히트 시, »살아남은 자의 분노«를 펴내며
살아남은 자의 분노
미리 가는 자의 기쁨
후세대들에게
우수한 동반자 엠. 에스.
소네트
소네트 19번
어머니란 존재는...
나의 어머니에 대한 노래
나, 베르톨트 브레히트
행운에 대해
가난뱅이의 노래
'불타는 집'에 대한 붓다의 비유
성탄절 이야기
편안한 밤
예수와 대화하는 히틀러
사상자 명단
망명 끝에 새 집
악마의 가면
의심하는 자
사랑에 대한 삼행연구 (三行聯句)
② 숫총각 연가
새로운 시대
새로운 민주주의
늑대가 수탉에게 와서
우리는 이제 핀란드에서 망명자
봄날은 온다
겨울에 대해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질문과 대답
내 자신에게 묻기를
극작품 쓰는 사람 노래
서재
룻 Ruth
시인들의 이주
폭력에 대해
니-엔의 노래
자유의 나라에서 억압의 나라로 여행
배우는 자
배움의 찬양
누가 선생을 가르치지?
제자 없이 가르치는 일에 대해
망명에서 시詩들
소돔과 고모라 성의 몰락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비판
화가의 대답
'관습의 형이상학적 관점'에서 칸트의 '결혼개념'
아버지와 아해
질문과 대답
아들 스테판을 위한 짧은 동요들
세면
여배우 씨.엔. 에게 조언
천사의 유혹에 대해
사우나와 성교
망명자 W. B.의 자살에 대해
히틀러 앞에서 도망 중에 자살했던 발터 벤야민을 생각하며
마리 A.에 대한 기억
히틀러 피해 탈출 9년 차에
나의 장군은 전사했고
준비되었을 때
나의 어린 여선생을 기억하며
폐허 잔해
내 공동작업자 M. S.의 죽음 뒤에
산들바람의 노래
자두 노래
자두나무
자두나무
평범한 동침에 대한 소네트
약점
초롱불 든 브레히트
아홉 번째 소네트
브레히트 아홉 번째 소네트에 대해
소네트 15번, (상스러운 말들의 사용에 대해)
브레히트 소네트에 대해
불타지만 피어나는
백약 무효한 어려운 시대
브레히트가 마지막 남긴 시 3편
'세상 친절에 대해'의 반대 노래
세상의 친절에 대해
젊은 세대들에게 던지는 죽을 시인의 메시지
알아차림
브레히트 뒤집힌시詩
4대강의 노래
정권교체
앞으로 있게 될 대선은
뇌물 주는 자, 뇌물 받은 자 (뒷표지)
브레히트의 시집을 이미 한번쯤 읽었거나 특히 잘 알려진 브레히트의 시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접한 적이 있는 국내 독자들에게 단순히 “슬픔“이나 “한“ 아닌 “분노“ 내지 “의분“이란 좀더 강렬한 시어와 »살아남은 자의 분노«란 책 제목으로 아직 잘 알려지지 않는 브레히트 시와 해설을 본 eBook을 통해 이 가을에 만나볼수 있을 것이다.
민주화와 586세대가 “한“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였던 “슬픔“이란 시어가 민주화 과정을 출발으로 국정농단에 맞서 ‘촛불 혁명‘에서 다양한 의로운 분노로 승화되어 타올랐다. 이제 다시 불타오르는 “서초“와 “여의도“로 이어지는 촛불의 의분에서 단순히 “한“이나 “슬픔“이 아닌 “분노“라는 사실을 확연하게 이해할 때가 왔다.
브레히트 시를 읽고 쓰며 다른 시인의 서정시를 뒤집는 시인으로 그간 한국 브레히트 학회에서 »브레히트 선집« (시 5, 6권)을 출간하면서 통째로 제외되었던 시집인 “소네트“를 모두 편집하고 번역해, 번역물 디지털 콘텐츠 일환으로 ≫사랑을 사랑한 사랑시집 - 브레히트∙스테핀 소네트≪ 완역판 (총 95편, Brecht 62, Steffin 11, Arlt 1 그리고 주경민 소네트 21) 을 펴냈고, 777선 프로젝트로 진행된 시들을 모아, »B. Brecht 시 읽어주는 남자 1«을 이미 출간했다. 전공으로 브레히트 시를 읽는 사람이 아닌 일반 독자들이 부담없이 브레히트 시를 읽고 감상해 볼 수 있도록 교양 시리즈 10권으로 편집해 출간하게 되었다.
재독 독문학자이자 연극 전공자이자 시인인 저자는
경주시 출생, 대구고와 성균관 대학 독문학과 졸업후
독일 괴팅겐 대학과 칼스루에 대학에서 독문학/사회학 전공
브레히트 100주기를 위해 1988년부터 브레히트 전집 전산화 작업
“마르가레테 스테핀 프로젝트“를 기획 운영
1998년 “브레히트 컴퓨터 인덱스 2000“ (BCI2000) 완성
“브레히트와 동양 연극“에 대한 다수 논문 발표
(주) 에바다 사장 역임, 독일 시의회 외국인 자문의원
사이버 묵상편지 “그리스도의 편지“ 저자 (2003년 - ),
미국 "필라복음신문“ 편집자, 시인, 번역가로 활동
현재, 인문과학 분야 디지털 콘텐츠 사인 “BRECHTCODE“ 운영.
현재 저자의 시리즈 <성경 읽어주는 남자> 26권과 브레히트 연극 관련 시리즈와
전공 관련 저서와 역서들이 ebook으로 판매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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