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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의 독문 공부자 (孔夫子)

브레히트 문학과 연극에 융합된 명작 독어원서 시리즈 15

서시 – 크로우의 공부자 (孔夫子, Konfuzius) - 브레히트 희곡 「공자의 생애」 원전과 관련된 오류 해소를 위해 브레히트 스웨덴과 핀란드에서 다시 공자와 접촉했네! 1939년 5월 마르터너가 선물했지: 월리 영역 『논어』를 핀란드에서 접했지: 크로우 영역 『공부자 (Master Kung)』를 이 두 권 책 희곡 「공자의 생애」 집필하는 동기 되었네. 브레히트 편지나 글에 월리 『논어』를 여러번 언급했네! 하나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어: 크로우 『공부자』를 BBA 원고에만 남겼지: 크로우 『공부자』 참고한 사실을 하여 연구자들 크로우 『공부자』를 보지도 못했네. 각종 연구자들, 새전집 (GBA) 해설은 이에 대해 오류 범했지. 희곡 「공자의 생애」 원전인..
서시 – 크로우의 공부자 (孔夫子, Konfuzius)
- 브레히트 희곡 「공자의 생애」 원전과 관련된 오류 해소를 위해

브레히트 스웨덴과 핀란드에서 다시 공자와 접촉했네!
1939년 5월 마르터너가 선물했지: 월리 영역 『논어』를
핀란드에서 접했지: 크로우 영역 『공부자 (Master Kung)』를
이 두 권 책 희곡 「공자의 생애」 집필하는 동기 되었네.

브레히트 편지나 글에 월리 『논어』를 여러번 언급했네!
하나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어: 크로우 『공부자』를
BBA 원고에만 남겼지: 크로우 『공부자』 참고한 사실을
하여 연구자들 크로우 『공부자』를 보지도 못했네.

각종 연구자들, 새전집 (GBA) 해설은 이에 대해 오류 범했지.
희곡 「공자의 생애」 원전인 크로우 『공부자』를 간과한 게야.
독역 『공부자 (Konfuzius)』 아닌 영역 원전으로 미완성인 채 남겼지.

원전이 환히 드러나도록 영, 독문 『공부자』 동시 편집하는 게야.
더 세심히 연구들 해보시게: 브레히트가 어느 원전을 사용했는지.
하나 「공자의 생애」 크로우의 「공부자」더 융합시킨 게야.

(2023년 3월을 맞으며, 독일 검은숲 언저리에서)
크로우 (Carl Crow, 1884-1945년)는 미국 미주리주 출생으로 신문업자, 사업가, 작가로서 여러 신문사에 종사하다 1911년 중국 상해에 최초로 서양식 광고 회사를 설립하고 상해에서 석간 신문을 창립하고 편집장 일을 하였다.
중국은 물론 일본과 동남아 각국에 대한 책을 내었고 전세계적으로 다양하게 번역, 출판된 책은 1938년에 출간한 “공부, 孔夫子Master Kung)이다. 같은 시대를 살면서 동양철학에 관심을 가졌던 브레히트는 그의 역서들을 접했고, 특히 빌헬름 독역 「남화진경」을 그대로 자기 작품에 대사로 융합하고 있다.

편저자 주경민은 경주시 출생, 대구고와 성균관대학 독문학과 졸업후 독일 괴팅겐대학과 칼스루에대학에서 독문학/사회학 전공, 브레히트 100주기를 위해1988년부터 브레히트 전집 전산화 작업, “마르가레테 스테핀 프로젝트“를기획 운영, 1998년 “브레히트 컴퓨터 인덱스 2000“ (BCI2000) 완성, “브레히트와 동양 연극“에 대한 다수 논문 발표, (주) 에바다 사장 역임, 독일 시의회 외국인 자문의원, 사이버 묵상편지 “그리스도의 편지“ 저자, “필라복음신문“ 편집인, 시인, 번역가로 활동 현재, 인문과학 분야 디지털 콘텐츠 사인 “BRECHTCODE“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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